한국과학기술회관 2관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2026년 10월 10일 기준 블루핀 공개 매물은 1건(전용 48.7평, 월 임대료 501만원)입니다. 이 건물의 평당 환산 임대료는 15.8만원으로 역삼동 빌딩 가운데 중간 수준입니다.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은 2022년 준공된 지상 11층 건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한 국제회의장 16개 규모의 과학기술계 업무·교류 거점입니다. 사이언스플라자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옛 과학기술회관 본관과 별관이 있던 자리에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사무공간에 학술회의와 전시 기능을 더한 구성이 이 건물의 특징입니다.
역삼동의 입지와 강남역 접근
2관의 지번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35-2입니다. 회관 전체의 방문 주소는 테헤란로7길 22이며, 지하철로는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 12번 출구를 이용하는 경로가 안내됩니다.
이곳은 강남대로 주변의 업무용 건물들 사이에 자리한 과학기술회관 단지입니다. 건축 배치에서는 전면도로 쪽에서 건물이 어떻게 인식되는지, 주변 도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2관의 규모와 기본 제원
항목 | 내용 |
|---|---|
건물명 |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
별칭 | 사이언스플라자 |
지번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35-2 |
규모 | 지상 11층 · 지하 4층 |
연면적 | 25,600.31㎡ · 약 7,744평 |
사용승인 | 2022년 12월 |
주용도 | 업무시설 |
주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합성구조 |
주차 | 총 87대 |
승강기 | 4대 |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은 역삼동의 프라임오피스입니다.
이 건물의 등록 제원과 공개 매물 정보는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역삼동 사무실 임대 조건: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임대 가능한 공간
2026년 10월 10일 기준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의 층별 임대 조건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표에 없는 새 매물과 층별 사진은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매물 목록에 올라옵니다.
층 | 전용면적 | 보증금 / 월 임대료 |
|---|---|---|
11F | 48.7평 | 4,784만원 / 월 501만원 |
역삼동 사무실 임대 시세에서 집계한 역삼동 전체 범위는 빌딩 385곳·공개 매물 788건 기준 평당 환산 11.2만~36만원입니다.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에 맞는 회사
전용 48.7평 안팎의 구획이라 소규모 조직이 쓰기에 맞습니다. 역삼역 인근 입지라 방문객이 잦은 영업·상담 조직에도 어울립니다. 주차 87대라 차량 이용이 적은 조직에 맞습니다.
옛 본관 자리에서 시작된 신축의 역사
한국과학기술회관의 역사는 1971년 본관 착공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본관은 1976년에 완공됐고, 당시에는 주변에서 손꼽히는 높은 건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신축을 계획했던 것은 아닙니다. 2013년 사업에 착수할 당시에는 노후한 별관만 철거하고 기존 본관 옆으로 건물을 이어 붙이는 수평 증축을 추진했습니다. 건축허가 과정에서 안전과 공간 활용 문제가 제기됐고, 의견을 모으고 계획을 조정한 끝에 본관과 별관을 통합 신축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과학기술 관련 단체의 활동 기반이 커지면서 생긴 공간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여러 시기에 조성된 회관의 기능을 서로 연결하는 일이 사업의 과제가 됐습니다.
사이언스플라자의 개관과 운영 배경
새 건물은 2022년 3월 건립을 마쳤고 같은 해 6월 29일 개관했습니다.
2022년 개관 당시 사업비는 486억 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은 100억 원이었고 나머지는 과총이 부담했습니다. 사업은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활동을 뒷받침하면서 국민과 지식을 나누는 공익적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운영 주체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약칭 과총입니다. 과총은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과 2관, ST Center를 운영합니다. 2관은 ‘과학기술인 복지콤플렉스’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기존 신관과의 관계를 고려한 설계
설계는 정림건축이 맡았으며 HAUD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습니다. 설계연도는 2018년입니다. 전체 사업은 기존 본관·별관·신관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다뤘고, 새로 들어서는 건물이 기존 신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과학기술계를 상징하도록 계획했습니다.
본관 옆에 1995년 준공된 신관은 2관과 구별되는 건물입니다. 신관은 지상 13층·지하 4층으로 조성됐으며, 새 사업에서는 이 기존 건물과의 연계가 중요한 설계 조건이었습니다.
동선 계획에서는 기존에 혼재하던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을 정리하고 시설 사이의 이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건물의 방향과 조망을 고려한 에너지 계획, 도로에 면한 공간의 구성, 근린생활시설과 주변 상권의 관계도 배치에 함께 반영했습니다.
수직 패턴과 세 가지 외장 재료
외관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위아래로 이어지는 수직 패턴입니다. 설계에서는 이 패턴으로 과학기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건물의 방향과 바깥 조망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적용한 재료는 수직 루버, 메탈 패널, 로이복층유리입니다. 재료 선정에는 경제성과 유지관리의 편의도 고려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우수상과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특선을 받았습니다.
업무공간과 개방 공간을 나눈 구성
2022년 개관 당시 지상부의 주요 용도는 과학기술 유관기관의 사무공간으로 정해졌습니다. 건물에는 공유형 사무실과 창업지원 시설도 조성됐습니다. 학회·연구기관·과학기술 행정기관·협회·단체·스타트업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조직이 교류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공간 구성의 방향이었습니다.
건축적으로는 업무 영역과 대민 개방 영역을 나누고, 층별 높이 방향의 공간 배치를 통해 두 영역의 독립성을 확보하도록 계획했습니다. 공공 청사를 비롯한 사무공간, 공유 오피스, 컨벤션 홀, 근린생활시설은 각각의 쓰임에 맞춰 건물의 덩어리를 구성했습니다.
두 관을 잇는 전시·회의 공간
저층부에서는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1관과 2관을 연결하는 통합공간을 이룹니다. 지상 1층은 전시와 이벤트를 위한 영역이고, 지하 1층은 학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회의실 영역입니다.
개관 당시 과총은 여러 국제회의장을 활용해 1,500명이 참여하는 규모의 학회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삼공원으로 이어지는 외부공간
외부에는 주변 도로에서의 접근을 고려한 공개 공지와 역삼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휴게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은 오랜 회관의 역사를 이어받아 업무와 지식 교류를 함께 담은 건물입니다. 사무 영역의 독립성, 두 관 사이의 연결, 도시와 맞닿는 열린 공간이 함께 이곳의 성격을 만듭니다.
역삼동의 다른 임대 빌딩과 소개 글
같은 역삼동에서 블루핀에 공개 매물이 올라 있는 빌딩으로는 분데스강남 18건, 메트라이프타워 17건, 엔데버타워 역삼 15건이 있습니다.
아크플레이스 사무실 임대 소개는 같은 역삼동 주변의 다른 건물 소개 글입니다.
역삼동 일대 건물로는 센터필드 사무실 임대 소개 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