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타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8-16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2026년 10월 10일 기준 블루핀 공개 매물은 4건(전용 155~305.7평, 월 임대료 4,930만원~9,723만원)입니다. 이 건물의 평당 환산 임대료는 40.3만~41.7만원으로 삼성동 빌딩 가운데 높은 편입니다.
세마타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에 자리한 지상 15층·지하 7층의 옛 엔씨소프트 R&D센터입니다. 2008년 3월 사용승인을 받은 업무빌딩으로, 한국 고건축의 창살을 본뜬 흰색과 진회색 격자 외관이 특징입니다. 유리 외벽 앞에 돌과 금속으로 짠 프레임을 덧대 건물의 표정을 만들었습니다.
세마타워의 위치와 기본 제원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8-16입니다. 삼성역 인근에 있으며, 테헤란로의 보행 흐름과 맞닿은 대로변에 서 있습니다.
항목 | 내용 |
|---|---|
건물명 | 세마타워(구. NC타워 1)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8-16 |
인근 역 | 삼성역 |
사용승인 | 2008년 3월 |
규모 | 지하 7층·지상 15층 |
연면적(블루핀 등록 정보) | 30,913.13㎡(약 9,351평) |
대지면적(정림건축) | 2,233.20㎡ |
건축면적(정림건축) | 1,281.28㎡ |
주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
주용도 | 업무시설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 외 1 |
주차 | 117대 |
승강기 | 6대 |
설계 | 정림건축 |
설계연도 | 2005년 |
프라임오피스는 임대시장에서 연면적 30,000㎡(약 9,075평) 이상인 대형 업무빌딩을 말합니다. 세마타워는 연면적이 이 기준을 넘는 프라임오피스입니다.
삼성동 사무실 임대 조건: 세마타워 임대 가능한 공간
2026년 10월 10일 기준 세마타워의 층별 임대 조건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최신 목록과 층별 상세는 세마타워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층 | 전용면적 | 보증금 / 월 임대료 |
|---|---|---|
11F | 305.7평 | 9억 7,234만원 / 월 9,723만원 |
10F | 305.7평 | 9억 7,234만원 / 월 9,723만원 |
10F | 305.7평 | 9억 3,808만원 / 월 9,381만원 |
3F | 155평 | 4억 9,295만원 / 월 4,930만원 |
삼성동 사무실 임대 시세에서 집계한 삼성동 전체 범위는 빌딩 187곳·공개 매물 371건 기준 평당 환산 11만~26.9만원입니다.
세마타워에 맞는 회사
전용 305.7평 구획이 나와 있어 한 층의 상당 부분을 쓰는 중견 규모 조직에 맞습니다. 삼성역 인근 대로변 입지라 방문객이 잦은 영업·상담 조직에도 어울립니다. 주차 117대로 중형 빌딩 수준의 차량 동선을 갖췄습니다.
평당 환산 임대료가 삼성동 상위 가격대라 입지와 건물 등급을 우선하는 회사에 맞습니다.
연구개발 사옥에서 출발한 건물
준공 당시 발주처는 엔씨소프트였고, 건물은 연구와 사무업무를 함께 담는 사옥으로 계획됐습니다. 정림건축이 설계를 맡았으며 건축가 박승홍이 참여했습니다.
당시 건축주였던 김택진은 직원들이 생활하는 집에 가까운 오피스를 원했습니다. 창턱에 눈이 쌓이고 처마에서 빗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물을 요청했고, 설계자는 스케치를 놓고 건축주와 여러 차례 대화하며 구체적인 형태를 정해 갔습니다.
전통 창살을 돌과 금속으로 옮긴 외관
외관의 바탕에는 한국 고건축의 창살뿐 아니라 기단석과 문양도 있습니다. 전통 건축에서 가져온 요소를 수많은 수평·수직 부재로 바꾸어 건물 전면에 배열했습니다.
수평 방향에는 표면을 매끈하게 가공한 화강석을, 수직 방향에는 알루미늄 시트를 사용했습니다. 서로 다른 재료가 가로세로로 교차하면서 격자를 형성하며, 그 뒤에 유리 외벽이 놓입니다.
2009년 당시 외벽 창 프레임의 크기는 높이 1.4m, 폭 2.8m로 소개됐습니다. 한 층 높이에 프레임 세 개가 들어가는 구성이며, 흰색과 진회색을 번갈아 배치한 알루미늄과 화강석 창틀은 유리 외벽보다 30cm 앞으로 나와 있습니다.
화강석 창턱은 비가 오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자리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1층 대로변의 사각 돌기둥 사이에는 진회색 처마를 두었고, 빗물이 처마의 단을 따라 차례로 내려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연구원의 업무 자리와 자연채광을 고려한 업무층
업무층의 기본 단위는 당시 IT 연구원이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에서 정했습니다. 연구원 한 사람이 컴퓨터 4~5대를 이용하는 업무 특성이 기준이 됐습니다.
이 모듈은 연구실 안의 책상 배치에만 적용한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설계 과정에서 주차장과 공용공간 계획까지 연계해 검토했습니다.
평면계획에서는 업무 자리의 모듈과 함께 코어의 위치와 형태를 주요 조건으로 삼았습니다. 연구실과 사무실에 맞춰 중심코어를 채택했으며, 자연채광을 확보할 수 있는 12m 범위 안에서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테헤란로 보행을 받아들이는 회랑과 열린마당
지상 외부공간은 옥외에서 회랑, 가로쉼터, 열린마당으로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테헤란로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 건물 바깥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도심에서 잠시 머무를 수 있도록 한 배치입니다.
2009년 당시의 옥상 정원과 직원 시설
2009년 당시 옥상에는 철제 빔을 비스듬히 세워 둘러싼 정원이 있었습니다. 기울어진 부재들이 정원 가장자리에 큰 반개방 형태의 경계를 만들었고, 직원들이 바깥 공기를 쐬는 공간으로 쓰였습니다.
같은 시기 사옥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직원자녀유아원도 있었습니다. 두 시설은 각각 한 개 층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준공 초석과 2008년의 건축상
준공을 알리는 초석 맨 윗줄에는 건축가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그 아래에는 단순함과 참신함, 장인정신을 담은 집을 지향한다는 문구를 더했습니다.
준공한 해에는 2008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부문 우수상과 2008 서울특별시건축상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2008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도 입상했습니다.
세마타워의 특징은 돌과 금속으로 만든 창살 형태의 외관, 연구원의 장비 사용을 바탕으로 정한 업무공간, 테헤란로와 이어지는 외부 쉼터에 있습니다. 건물 정보와 등록 매물은 세마타워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동의 다른 임대 빌딩과 소개 글
같은 삼성동에서 블루핀에 공개 매물이 올라 있는 빌딩으로는 로얄빌딩 7건, 신일빌딩 6건, 본솔빌딩 6건이 있습니다.
파르나스타워 사무실 임대 소개는 같은 삼성동의 다른 건물 소개 글입니다.
트레이드타워 사무실 임대 소개도 삼성동 건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