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타워남산은 서울 중구 퇴계로 100, 남산과 명동 사이에 자리한 지상 24층 오피스입니다. 세로 격자와 유리면이 어우러진 외관이 특징이며, 지하 6층을 포함한 건물에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을 담았습니다.
퇴계로에 자리한 남산과 명동 사이 오피스
도로명주소는 퇴계로 100이며, 지번주소는 중구 회현동2가 88입니다. 명동 일대의 상업지역과 남산을 함께 배경으로 하는 위치입니다. 스테이트타워남산 사무실 임대를 살펴볼 때 건물의 기본 성격을 보여주는 요소는 이 도심 입지와 약 6만6천㎡의 연면적입니다.
항목 | 내용 |
|---|---|
건물명 | 스테이트타워남산 |
도로명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00 |
지번주소 | 서울 중구 회현동2가 88 |
대지면적 | 4,676.60㎡(약 1,415평) |
연면적 | 약 6만6천㎡(약 2만 평) |
규모 | 지하 6층·지상 24층 |
용도 | 업무시설·상업시설 |
도시계획·건축설계 수행 | 한림건축그룹 |
시공 | 쌍용건설 |
한림건축그룹은 이 건물을 도시정비형 재개발 프로젝트로 다뤘으며, 수행 분야는 도시계획과 건축설계입니다. 기존 도심에 대규모 업무·상업 건물을 조성한 사업입니다.
세로 격자와 유리면이 만드는 입면
외관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위아래로 이어지는 세로 격자입니다. 유리로 마감한 면에 반복되는 선이 더해져 건물의 수직 방향 윤곽이 드러납니다.
모서리에서는 정면과 측면의 패턴이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의 유리 구간은 격자가 두드러지는 부분과 대비됩니다.
현장 BIM과 지하·지상 동시 시공
신축공사에서는 현장에 BIM 센터를 설치하고 3차원 설계로 공사 전 과정을 관리했습니다. 도면을 평면으로만 다루는 데서 나아가 입체적인 설계정보를 현장 관리에 활용한 사례입니다. 건물의 완성된 외관뿐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3차원 모델이 쓰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실제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에는 SPS 세미 톱다운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지하부터 차례대로 완성한 뒤 지상으로 올라가는 순차 시공과 달리, 지하와 지상 공사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이 공사의 공기 단축 효과로 제시된 수치는 약 7개월입니다. 현장의 3차원 관리와 동시 시공을 함께 적용한 신축 당시의 성과로, 스테이트타워남산의 건설 이력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돌벽과 금속 글자로 표현한 2011년 사인
A&D는 2011년 스테이트타워남산의 사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작업했습니다. 건물 이름을 표시하는 사인과 시각 요소를 다룬 작업으로, 건축설계·시공과는 별도의 디자인 이력입니다.
당시 사인 사진에는 돌벽면 위에 금속 영문 건물명이 놓여 있습니다. 글자 주변에는 수평 방향의 금속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돌의 바탕과 금속 글자·장식이 한 화면에 나타나며, 외관의 세로 격자와 달리 사인에서는 가로 방향의 선이 두드러집니다.
BIM·건축·환경 분야에 남은 평가 이력
스테이트타워남산은 2010년 대한민국 BIM Awards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11년 LEED Gold 인증 이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