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타워는 서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지상 28층 업무빌딩으로, 2010년 서울 중구 소월로2길 30에 준공됐습니다. 서울 도심의 업무권역과 광역 철도 교통이 만나는 위치에 자리하며, 기존 건물의 운영·유지관리를 평가하는 LEED O+M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오피스입니다.
서울 도심과 남대문 생활권이 만나는 위치
T타워가 자리한 곳은 서울의 전통적인 중심업무지구인 CBD로, 명동과 남대문 상권이 가까우며 주변에는 주요 호텔과 여러 편의시설이 분포합니다. 창의 방향에 따라 남산이 보이는 사무실도 있습니다. 서울역에서는 지하철과 버스, 지방 주요 도시로 가는 KTX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T타워가 속한 권역의 사무실 시세와 매물은 도심(CBD) 권역 사무실 정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건물 규모와 기본 제원
T타워의 기본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 내용 |
|---|---|
주소 | 서울 중구 소월로2길 30 |
준공 | 2010년 |
규모 | 지하 6층·지상 28층 |
연면적 | 41,598㎡(약 12,583평) |
임대 가능 면적(NLA) | 약 228,000sf(제곱피트) |
주차 대수 | 292대 |
서울역 접근 | 도보 5분 |
친환경 인증 | LEED O+M 기존 건물 부문 플래티넘 |
인증 취득 | 2022년 |
연면적은 각 층의 바닥면적을 합한 건물 규모 지표이며, NLA는 전체 순임대면적(임대 계약의 기준이 되는 면적)입니다. 따라서 표의 ‘임대 가능 면적(NLA)’은 현재 비어 있거나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면적을 뜻하지 않습니다.
T타워는 Grade A 업무빌딩으로 소개되는 자산입니다.
운영과 유지관리에 초점을 둔 친환경 인증
LEED O+M은 이미 사용 중인 건물의 운영·유지관리를 평가하는 인증입니다. 여기서 운영·유지관리는 건물을 사용하는 동안 시설을 관리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일을 뜻합니다.
2016년 계약에서 2017년 인수로 이어진 소유 이력
T타워는 준공 이후 여러 자산운용 주체를 거쳤습니다. 2016년 12월에는 미국 프루덴셜 계열 PGIM이 마이다스자산운용과 건물 매매 계약을 맺는 거래가 진행됐습니다. PGIM의 인수는 2017년 초 완료됐습니다.
이 시기 투자 펀드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맡았습니다.
2019년 케펠리츠 편입과 현지 자산관리
케펠리츠가 2019년 4월 23일 발표한 계약은 T타워의 약 99.38% 지분을 사들이는 내용입니다. 매도자는 PGIM 리얼에스테이트 운용 펀드였습니다.
케펠캐피탈 자회사는 나머지 지분 0.62%를 취득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역할은 케펠캐피탈 산하의 국내 자산운용 법인 Keppel Investment Management에 맡기는 구조였습니다.
실제 인수일은 2019년 5월 27일입니다. T타워는 이 거래를 통해 케펠리츠가 서울 오피스 시장에 진입하는 자산이 됐습니다.
2024년 매각 추진 이후의 보유 현황
2024년 4월에는 케펠 측이 T타워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후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T타워는 케펠리츠의 보유 자산에 포함돼 있으며, 당시 소유 지분은 99.4%입니다. 건물 전체의 NLA는 약 228,000sf이며, 같은 기준일에 케펠리츠 지분에 귀속되는 임대 면적은 226,949sf(21,084㎡(약 6,378평))입니다.
입주 기업
과거 입주 이력에는 다른 기업들도 등장합니다. 2016년 당시에는 필립스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입주해 있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2017년 새 임차인으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