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50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222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2026년 10월 10일 기준 블루핀 공개 매물은 3건(전용 56~277.8평, 월 임대료 623만원~6,220만원)입니다. 이 건물의 평당 환산 임대료는 16.1만~30.9만원으로 충정로3가 빌딩 가운데 낮은 편입니다.
타워50은 1987년 준공한 옛 골든브릿지빌딩을 리모델링해 2025년 3월 다시 사용승인을 받은 충정로의 지상 17층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222에 자리하며,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과 상층부 공동주택으로 구성됩니다. 유리 커튼월과 붉은 테라코타를 적용한 외관이 새 이름과 함께 건물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타워50은 충정로역 인근 대로변에 자리합니다. 이 건물의 기본 정보와 공개 매물은 타워50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타워50 기본 제원
항목 | 내용 |
|---|---|
건물명 | 타워50 |
지번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222 |
규모 | 지상 17층·지하 4층 |
연면적(건축물대장) | 31,894.78㎡(약 9,648평)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
주용도(건축물대장) | 업무시설 |
용도지역 | 준주거지역 |
최초 사용승인 | 1987년 10월 |
리모델링 뒤 사용승인 | 2025년 3월 |
주차 | 총 145대 |
프라임오피스는 임대시장에서 연면적 30,000㎡(약 9,075평) 이상인 대형 업무빌딩을 말합니다. 타워50은 연면적이 이 기준을 넘는 프라임오피스입니다.
충정로 사무실 임대 조건: 타워50 임대 가능한 공간
2026년 10월 10일 기준 타워50의 층별 임대 조건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최신 목록과 층별 상세는 타워50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층 | 전용면적 | 보증금 / 월 임대료 |
|---|---|---|
9F | 277.8평 | 6억 2,197만원 / 월 6,220만원 |
4F | 123.7평 | 2억 5,531만원 / 월 2,553만원 |
1F | 56평 | 6,225만원 / 월 623만원 |
충정로3가 사무실 임대 시세에서 집계한 충정로3가 전체 범위는 빌딩 4곳·공개 매물 19건 기준 평당 환산 18.1만~30.7만원입니다.
타워50에 맞는 회사
전용 277.8평 구획이 나와 있어 한 층의 상당 부분을 쓰는 중견 규모 조직에 맞습니다. 충정로역 인근 대로변 입지라 방문객이 잦은 영업·상담 조직에도 어울립니다. 주차 145대로 중형 빌딩 수준의 차량 동선을 갖췄습니다.
평당 환산 임대료가 충정로3가에서 낮은 편이라 비용을 우선하는 회사에 맞습니다.
업무시설과 상층부 공동주택의 구성
타워50은 건축물대장(건물의 공식 등록 문서)상 주용도가 업무시설이며, 아래쪽에는 업무·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공동주택이 들어갑니다. 2021년 이든자산운용이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부분을 매입한 것을 계기로 리모델링이 추진됐습니다. 사업 발주처는 이든서대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입니다.
정면과 배면은 유리, 측면은 붉은 테라코타
리모델링 전 외관은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새 외관은 건물의 방향에 따라 재료를 달리 적용했습니다. 측면 재료는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상층부 공동주택도 전체 외관과 통일감을 갖도록 정비했습니다.
업무공간과 공용시설 정비
리모델링 전에는 동선과 레이아웃이 비합리적으로 구성돼 공간 효율이 낮았습니다. 이에 따라 업무환경에 맞게 내부 배치를 다시 짰습니다.
업무공간에서는 레이아웃 재구성과 천장고 확보를 통해 프라임급 오피스 환경을 목표로 했습니다. 공용시설에서는 승강기와 주차장을 전면 리모델링했습니다.
희림건축과 희림CM이 함께 진행한 사업
리모델링은 희림건축이 희림CM과 협업하는 DCM 방식으로 수행했습니다. 전체 사업 기간은 2021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이며, 설계·완공 연도는 2022~2025년입니다. 설계에는 약 10개월이 걸렸고, 2022년에 건축심의와 허가를 마쳤습니다.
기존 면적과 공용 지분을 유지한 인허가
타워50의 부지는 정비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철도보호지구에 걸쳐 있어 여러 인허가 조건을 함께 다뤄야 했습니다. 사업은 허가권자와 협의하면서 기존 면적과 공용 지분을 변경하지 않는 계획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협의를 통해 계획을 정리하고 설계 기간을 단축했으며, 건축심의와 허가 이후 실제 공사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입주민의 거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한 공사
공사는 입주민이 건물에 거주하는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예산을 초과한 공사비에 대응하기 위한 VE와 설계변경이 이뤄졌습니다. 기존 청사진 도면과 실제 현장 조건이 서로 다른 문제도 있었으며, 설계·시공·감리(공사가 제대로 되는지 감독)가 협력해 현장 조건에 대응했습니다.
타워50은 이렇게 기존 주상복합의 구성을 이어가면서 외관과 업무환경을 새롭게 정비한 충정로의 리모델링 건물입니다.
충정로3가의 다른 임대 빌딩과 소개 글
같은 충정로3가에서 블루핀에 공개 매물이 올라 있는 빌딩으로는 골든브릿지타워 8건, 구세군빌딩 6건,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2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