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트리타워는 서울 종로구 율곡로 6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2026년 10월 10일 기준 블루핀 공개 매물은 6건(전용 68.1~257.3평, 월 임대료 1,696만원~6,333만원)입니다. 이 건물의 평당 환산 임대료는 30.1만~35.4만원으로 중학동 빌딩 가운데 높은 편입니다.
트윈트리타워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 경복궁 앞에 자리한 지상 17층 업무용 빌딩 두 동으로, 고목 밑동을 본뜬 외관이 특징입니다. 조병수가 이끄는 BCHO Architects가 설계해 2010년 완공했으며, 2022년 10월에는 LEED 기존 건물 운영·유지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경복궁·인사동·삼청동이 만나는 자리
건물의 지번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학동 14입니다. B동에 주소를 둔 서울경제신문은 도로명 주소를 종로구 율곡로 6으로 표기합니다. 궁궐과 오래된 도심 거리 가까이에 들어선 오피스로, 경복궁·인사동·삼청동 세 지역을 잇는 축 위에 자리합니다.
교통 입지는 광화문역 인근이자 3호선 경복궁역과 안국역 사이입니다.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도 특징입니다.
트윈트리타워 A동 기본 제원
항목 | A동 기준 |
|---|---|
사용승인 | 2010년 12월 |
규모 | 지하 8층·지상 17층 |
연면적 | 30,781.24㎡(약 9,311평) |
주용도 | 업무시설 |
주차 | 총 226대 |
승강기 | 5대 |
프라임오피스는 임대시장에서 연면적 30,000㎡(약 9,075평) 이상인 대형 업무빌딩을 말합니다. 트윈트리타워는 연면적이 이 기준을 넘는 프라임오피스입니다.
트윈트리타워는 A동과 B동으로 구성되며, 위 표는 A동의 기본 제원입니다. A동의 건물 정보와 공개 매물은 트윈트리타워 A동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광화문 사무실 임대 조건: 트윈트리타워 임대 가능한 공간
2026년 10월 10일 기준 트윈트리타워의 층별 임대 조건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최신 목록과 층별 상세는 트윈트리타워 빌딩 정보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층 | 전용면적 | 보증금 / 월 임대료 |
|---|---|---|
14F | 257.1평 | 5억 8,191만원 / 월 5,105만원 |
13F | 68.1평 | 1억 6,966만원 / 월 1,696만원 |
12F | 254.3평 | 6억 3,332만원 / 월 6,333만원 |
5F | 257.1평 | 5억 8,191만원 / 월 5,105만원 |
4F | 257.3평 | 5억 8,178만원 / 월 5,108만원 |
3F | 143.2평 | 3억 5,668만원 / 월 3,567만원 |
중학동 사무실 임대 시세에서 집계한 중학동 전체 범위는 빌딩 2곳·공개 매물 8건 기준 평당 환산 30.1만~37만원입니다.
트윈트리타워에 맞는 회사
전용 257.3평 구획이 나와 있어 한 층의 상당 부분을 쓰는 중견 규모 조직에 맞습니다. 광화문역 인근 대로변 입지라 방문객이 잦은 영업·상담 조직에도 어울립니다. 주차 226대로 중형 빌딩 수준의 차량 동선을 갖췄습니다.
평당 환산 임대료가 중학동 상위 가격대라 입지와 건물 등급을 우선하는 회사에 맞습니다.
고목을 본뜬 외관과 두 타워 사이 공공 공간
현재 건물의 설계를 맡은 곳은 조병수 건축가의 BCHO Architects입니다. 갈라진 고목의 모습을 두 개의 유리 타워로 형상화했으며, 박달나무 밑동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으로 소개됐습니다.
타워 내부가 업무를 위한 공간이라면 두 동 사이에는 주변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공 통로가 계획됐습니다. 건물 사이를 비워 경복궁·인사동·삼청동을 잇는 보행 접근을 수용하고, 통과하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 모두를 고려했습니다. 이 공간에는 쉬거나 음료와 음식을 즐기고 대화를 나누는 장소라는 역할도 부여됐습니다.
옛 한국일보 사옥 터에 들어선 건물
이 부지에는 원래 김수근이 설계한 한국일보 사옥이 있었습니다. 이후 재개발을 거쳐 지금의 트윈트리타워가 들어섰습니다.
2010년 당시 한국일보는 새 건물 상층부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이 권리와 함께 중학동으로 돌아오는 입주 계획이 논의됐습니다. 그러나 한국일보는 2011년 3월 이사회에서 중학동 입주를 보류하고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사옥 입주를 택했습니다.
나뭇잎을 형상화한 공공미술
2016년 기준 건물 앞에는 김인겸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 ‘트윈리브스(Twin Leaves)’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땅에 떨어진 나뭇잎을 스테인리스스틸로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운영·유지관리 부문의 친환경 인증
트윈트리타워는 준공 후 기존 건물의 운영·유지관리를 평가하는 LEED v4.0 O+M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당시 트윈트리타워와 시그니쳐타워의 인증에서 함께 소개된 평가 요소에는 넓은 조경 면적, 주차 공간의 전면 지하 배치에 따른 열섬 현상 저감, 절수형 위생기구, 에너지 진단 시스템, 대중교통 접근성이 포함됐습니다.
소유 변화와 B동의 서울경제신문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2022년 12월 삼성증권으로부터 트윈트리타워를 보유한 펀드의 수익증권 99.7%를 1,839억 원에 인수했고, 2023년 1월 나머지 지분까지 확보해 이지스자산운용 쪽이 지분 100%를 갖게 됐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의 회사 누리집에는 사무실 위치가 트윈트리타워 B동의 14~16층으로 나와 있습니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입니다.
중학동의 다른 임대 빌딩과 소개 글
같은 중학동에서 블루핀에 공개 매물이 올라 있는 빌딩으로는 케이트윈타워 B동 2건이 있습니다.
콘코디언빌딩 사무실 임대 소개는 같은 광화문 주변의 다른 건물 소개 글입니다.
광화문 일대 건물로는 광화문 교보빌딩 사무실 임대 소개 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