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더 센터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2길 12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2026년 10월 10일 기준 블루핀에 등록된 공개 매물은 없습니다. 같은 남대문로5가에는 빌딩 8곳·공개 매물 23건이 올라 있고, 평당 환산 임대료는 25.1만~41.3만원 범위입니다.
CJ 더 센터는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자리한 지상 19층의 CJ그룹 본사로, 2019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대형 아치가 돋보이는 석재 타워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옛 남산 CJ빌딩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그룹의 성장 과정과 함께해 온 업무 거점입니다. 외관에는 클래식한 건축 언어를, 내부에는 그룹의 역사를 표현하는 작품과 직원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을 담았습니다.
서울역과 남산 사이, 소월로2길의 본사
도로명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2길 12이며, 우편번호는 04637입니다. 서울 도심의 양동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안에 있고 백범광장공원이 이웃합니다.
남산 CJ빌딩은 이 건물의 옛 이름입니다. 주소에 쓰이는 영문 명칭은 CJ THE CENTER입니다. 이 건물을 포함한 도심 업무권역의 사무실 정보는 도심(CBD) 권역 사무실 시세와 매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CJ 더 센터 기본 제원
항목 | 내용 |
|---|---|
건물명 | CJ 더 센터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2길 12 |
규모 | 지하 2층·지상 19층 |
대지면적 | 2,429.40㎡(약 735평) |
건축면적 | 1,121.04㎡(약 339평) |
연면적 | 18,803.01㎡(약 5,688평) |
리노베이션 설계 | 정림건축 |
리노베이션 발주처 | CJ㈜ |
리노베이션 설계연도 | 2016년 |
리노베이션 준공연도 | 2019년 |
서울역 사무실 임대 조건: CJ 더 센터 임대 가능한 공간
CJ 더 센터은 지금 조건표를 적을 공개 매물이 없어 주변 시세로 가늠합니다. 남대문로5가 사무실 임대 시세의 빌딩·매물 목록에서 면적과 평당 환산 임대료를 견줄 수 있습니다.
1995년부터 이어진 그룹의 역사
이 건물과 CJ의 인연은 1995년 2월 당시 제일제당주식회사가 사옥을 매입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CJ그룹 본사로 사용되며 기업의 변화가 쌓인 장소가 됐습니다.
1996년 제일제당그룹의 출범에 이어 CJ CGV가 1997년, CJ GLS가 1998년, CJ엔터테인먼트가 2000년 설립되는 동안 이 사옥은 그룹의 본사 역할을 했습니다. 2007년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도 이곳에서 진행됐습니다.
리노베이션 추진과 2019년의 복귀
리노베이션은 오래된 건물을 개선하고 본사의 이미지와 업무 환경을 새롭게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특히 임직원이 본사에 느끼는 자긍심을 높이고 일하는 데 필요한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2016년 현상설계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했으며 정림건축이 설계를 맡았습니다.
공사는 2017년 8월 시작해 1년 6개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CJ주식회사 직원들은 제일제당 빌딩에서 근무했습니다.
클래식한 외관과 상층부의 대형 아치
외관은 여러 디자인 대안 가운데 주변 건물과 구별되는 클래식한 방향으로 결정됐습니다. 석재로 구성된 타워의 인상에 상층부의 큰 아치가 더해지면서 건물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상층부 디자인에서는 집무실의 내부 환경이 우선적으로 고려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9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로비에 담은 인물과 브랜드의 기억
2019년 리노베이션 당시 로비에는 이병철 선대회장의 좌상 부조와 ‘축적 ∞’이라는 제목의 아트월이 설치됐습니다. 로비에는 그룹의 역사와 연결되는 인물의 형상과 브랜드의 흔적을 재료로 삼은 작품이 함께 들어섰습니다.
아트월은 그룹 내 여러 브랜드가 사용한 포장재의 단면을 활용했습니다. 상품을 감싸던 포장재를 벽면 작품의 재료로 바꾸고, 그 단면을 통해 기업이 쌓아 온 시간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룹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재료 자체가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직원 식당에서 복합 공간으로 바뀐 더 라운지
직원 식당은 2019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더 라운지’로 바뀌었습니다. 식사를 위한 공간에 업무 구상과 회의, 직원 간 교류와 휴식의 용도를 함께 담은 구성이었습니다.
2019년에 바뀐 업무 환경
2019년 사무환경 개선에는 미세먼지 저감 필터의 적용과 무선 사무환경 구축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무선 사무환경은 건물 안에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과 가구도 2019년에 도입됐습니다. 스마트 피트니스센터에는 개인별 운동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이 마련됐으며, 업무용 가구에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와 척추보호 의자가 포함됐습니다.
CJ 더 센터에는 남산 본사의 역사, 클래식한 타워 외관, 직원의 일과 휴식을 위한 내부 공간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사옥의 의미를 이어 가면서 건물의 모습과 일하는 환경을 새롭게 구성한 본사입니다.
남대문로5가의 다른 임대 빌딩과 소개 글
같은 남대문로5가에서 블루핀에 공개 매물이 올라 있는 빌딩으로는 서울스퀘어 6건, 단암타워 5건, 그레이츠 숭례 GREITS SUNGNYE 4건이 있습니다.
서울스퀘어 사무실 임대 소개는 같은 서울역 주변의 다른 건물 소개 글입니다. 서울역 일대 건물로는 연세세브란스빌딩 사무실 임대 소개 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