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시티남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6, 서울역 앞 동자동에 자리한 복합 건물입니다. 사무실과 호텔이 함께 있는 A동과 오피스텔 중심의 B동이 나란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윈시티남산 사무실 임대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철도·지하철이 모이는 서울역 입지와 서로 다른 용도를 담은 두 타워의 조합입니다.
서울역 앞 한강대로에 자리한 입지
건물 주소는 용산구에 속하지만 교통의 중심은 바로 인근 서울역입니다. 서울역에는 경부선 철도와 경의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모입니다. 광역 이동과 서울 시내 이동을 한 역 주변에서 이어갈 수 있는 위치로, 도심 사무실과 철도역의 관계가 뚜렷한 건물입니다.
도로 쪽에서는 한강대로가 건물의 주요 접점입니다. 건물 바로 앞에는 갈월동 버스정류장이 있고 인근에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가 자리합니다. 철도역뿐 아니라 한강대로를 지나는 버스 교통도 가까워, 건물을 둘러싼 접근 동선은 역 방향과 대로 방향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A동의 사무실·호텔과 B동의 오피스텔
A동은 지하 6층부터 지상 30층, B동은 지하 6층부터 지상 29층으로 구성됩니다. 두 타워는 지상 최고층이 한 층 차이 나며, 같은 이름 아래 업무·숙박·주거 기능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단지의 용도에는 업무시설, 숙박시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됩니다.
사무실이 들어선 타워는 A동입니다. 한 동 안에서 업무층과 상부 호텔층이 수직으로 나뉘는 구성이며, 지상 30층 전체가 사무실인 건물은 아닙니다. 호텔 구간은 19층부터 30층까지로, 사무실 공간을 소개할 때에는 이 상부 숙박 구간과 구별되는 업무 부분이 대상이 됩니다.
한강대로에 닿는 G층과 서울역 지하 연결
B동에는 일반적인 숫자 층 표기와 함께 G층이 사용됩니다. 지하 1층에 해당하는 이 층은 한강대로로 바로 연결됩니다. 건물 안의 층수 표기에서는 지하층에 해당하면서도 도로와 직접 만나는 출입층이라는 점이 이 건물 동선의 특징입니다.
서울역 방향의 연결은 지하 2층에 있습니다. 이 층에서 지하철 4호선 서울역 12번 출구 쪽으로 통로가 이어집니다. 도로에서 건물로 들어오는 접근과 역에서 지하를 통해 들어오는 접근이 서로 다른 높이에서 이루어져, 대로변 출입과 역 연결이 각각의 경로를 이룹니다.
2015년 준공과 호텔·오피스텔 공사 제원
트윈시티남산의 시공사는 쌍용건설이며, 호텔·오피스텔 공사의 발주처는 동자PFV입니다. 해당 공사의 준공 시점은 2015년 2월입니다. 업무시설과 숙박시설, 오피스텔을 결합한 현재의 건물 구성을 이해하는 데에는 이 복합 개발의 이력이 바탕이 됩니다.
공사 규모는 91,299㎡(약 27,618평)이며 공사개요에는 호텔 342객실과 오피스텔 567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는 호텔·오피스텔 공사 범위에 해당하며, A동 사무실 면적이나 단지 전체 면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